저는 이렇게 힘없는 대한민국의 국민인가봅니다.
    한없이 울음이 나오네요.
    고향으로 돌아가서셔 썰매타고 자전거타고 인자하게 웃는 모습이 선한데 그저 멀리서만
    그저 인터넷으로만 응원하고 했었는데...
    생전에 한번 뵙지 못한것에 더욱 가슴이 메어옵니다.

    한동안... 아니 현정부가 계속되는한은... 노대통님이 생각날듯 합니다.
    먼 타국이지만 항상 한국을 사랑하고 지켜보는 국민으로서 말입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소리쳐 부르고싶습니다.
    헌화라도 하고싶습니다.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시는 볼수없다는게....
    어찌하여 그렇게 가셨습니까...

     


    노 前 대통령 유서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 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신고
    Posted by clear_tear
    이모저모---------/핫이슈 l 2009.05.25 10:56
    대운하, 공기업민영화
    그렇게 속도를 내고 허겁지겁 백일을 달려오더니만...

    국민전체가 원하고 기다리는 재산환원은 당선이 되자 감감무소식...
    대체 언제쯤 그놈의 재산을 볼수있는건지 궁금하다...

    공익재단만들어서 재산불릴 꼼수라도 피고 있는거라면 정말 저런 개놈의새끼를 어케해야할지..암담하다...

    그냥 고스란히 사회에 환납하길 바란다....
    중국 지진피해났을때 긴급지원금 20억이 뭡니까?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20억준게 쪽팔려서 거기가서 한번 울어준겁니까?
    국민들은 죄다 뛰쳐나와서 길거리에서 울부짖는데 고작 하는 꼬라지하고는...

    죽기전에 MB 재산환원을 하는걸 볼수 있으려나 모르겠네...
    신고
    Posted by clear_tear
    이모저모---------/핫이슈 l 2008.06.04 11:53
    얼마전 '추적60분'에서 K1최홍만선수의 말단비대증을 화두로 이종격투기의 선수안위와 보호에대해 선수에이전트나 K1측의 입장을 심층보도한봐있다.

    방송자체는 조금 최선수의 의학적 기록이 지나치게 노출되어 인권침해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잠시 했었다.

    '추적 60분'측의 문제 제기에도 불구에도, 최홍만은 여전히 자신은 아무 이상이 없다고 강조하고 있고 최근 경기 모습도 최홍만에게 어떤 걱정스러운 부분을 발견할 수 없다. 오히려 격투가로서 더욱 발전하고 강력해지는 모습이다.

    하지만 K1을 이끄는 일본인관계자나 한국인 에이전시의 조장도 어느정도 있다고 본다.
    오직 흥행을 목적으로 투견장에 개를 풀듯 한국인 선수를 그저 하나의 도구로 부리는상황과
    선수의 건강문제도 화두로 올라온 상황에서 이달말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는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다. 어마어마한 거액을 주고 K1전반의 방송을 맡고있는 CJ미디어측과
    에이전시..그리고 두말이 필요없는 K1단체..
    소속된 선수로서 선뜻 기획사등의 뜻을 어길순 없을것이다. 그것이 치명적인 병이든 아니든간에 지금 최선수로서는 본의의 의지와는 다르게 살아갈수도 있다는것이다.

    씨름판에서 또 이종격투기판에서 재치있고 열심히인 그를 도구로서가 아닌 선수로서
    기본적인 보장을 해주고 대우를 해주었으면 좋겠는데.....
    신고
    Posted by clear_tear
    이모저모---------/핫이슈 l 2007.09.22 14:50
    해외에서 살고있는터라 직접적으로 전화를 받아본적은 없으나
    한국에 계시는 부모님은 너무나 자주 저런 전화를 받으신다고 한다.

    어눌한 한국어로... 어머니 말로는 중국조선족같다고 하시는데...
    늘 비슷한 멘트로 엄마를 낚으려 한다고 한다

    "국세청인데 체납된 세금때문에 검찰에 송부될수 있사오니....
    조금후에 계좌번호를 알려드릴테니 지금 바로 ATM기로 가셔서 제 전화를 기다려주십시요"

    대략 언급하는 곳은 조금씩 틀리나 결론적으론 돈을 보내라는것이다. ㅡㅡ;;
    통역관을 지내시는 터라 어머님께서 여기저기 아시는분이 많아 그런건 익히 들어
    알고계셨고 경찰에 바로 신고를 하였으나 경찰에서도 어쩔수 없다는 반응이다.
    잡기가 참 힘들다는 반응이다... 알고도 어찌할수없다는게 참....

    또 전화로 번호를 누르라는 경우도 있는데 정말 조심해야 한다....
    중국에는 그런식으로 번호만 눌르면 돈을 지불하는 그런 뭐....가 있나보다...
    간혹 그런식으로 주민번호나 집전화번호를 다시 누르라는 경우가 있는데 절대 누르면
    안된다... 다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전화를 받자...

    신고
    Posted by clear_tear
    이모저모---------/핫이슈 l 2007.09.19 16:59
    1 

    카테고리

    . (43)
    일본------------ (11)
    유아일기--------- (26)
    이모저모--------- (5)

    달력

    «   2017/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tistory!get rss Tistory Tistory 가입하기!
    Total : 62,268 / Today : 0 / Yesterday : 15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