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살고있는터라 직접적으로 전화를 받아본적은 없으나
    한국에 계시는 부모님은 너무나 자주 저런 전화를 받으신다고 한다.

    어눌한 한국어로... 어머니 말로는 중국조선족같다고 하시는데...
    늘 비슷한 멘트로 엄마를 낚으려 한다고 한다

    "국세청인데 체납된 세금때문에 검찰에 송부될수 있사오니....
    조금후에 계좌번호를 알려드릴테니 지금 바로 ATM기로 가셔서 제 전화를 기다려주십시요"

    대략 언급하는 곳은 조금씩 틀리나 결론적으론 돈을 보내라는것이다. ㅡㅡ;;
    통역관을 지내시는 터라 어머님께서 여기저기 아시는분이 많아 그런건 익히 들어
    알고계셨고 경찰에 바로 신고를 하였으나 경찰에서도 어쩔수 없다는 반응이다.
    잡기가 참 힘들다는 반응이다... 알고도 어찌할수없다는게 참....

    또 전화로 번호를 누르라는 경우도 있는데 정말 조심해야 한다....
    중국에는 그런식으로 번호만 눌르면 돈을 지불하는 그런 뭐....가 있나보다...
    간혹 그런식으로 주민번호나 집전화번호를 다시 누르라는 경우가 있는데 절대 누르면
    안된다... 다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전화를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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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모저모---------/핫이슈 l 2007.09.19 16:59
    불과 10년전만해도 아기들에게 먹을 보리차는 주전자에 물 부글부글 끓여서
    티백넣고 아기가 먹을수있을정도의 온조에 맞게 식힌뒤 먹이곤 했는데...
    요즘엔 가루형식에 개별포장으로 여름에도 쉰내날일없이 간편하게 먹일수 있는
    제품이 많이 나오고 있네요...

    정말 '격세지감'을 느끼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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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말보리차



    약 1개월부터 /1.2g 10봉

    향기롭게 볶은 양질의 보리를 추출해 프리즈 드라이 제법으로 만든 보리차입니다.
    일반 성인용 보리차의 경우 카페인이 들어있지 않다 해도 카라멜 색소등의 첨가물이
    들어있어 아기에게 좋지 않을경우가 있습니다.

    카페인과 카라멜 색소등의 자극성분을 포함하지 않았으며, 보리차 찌거기가 없는 분말
    형식의 보리차는 아기는 물론 나이드신 분들에게도 적극 권해드립니다

    1. 시음법
    본제품은 1개월경부터 사용가능합니다
    목욕후나 산책등후에. 목이 마른경우 수분보급을 위해 좋습니다.

    2.조리법
    뜨거운물 혹은 끓여서 식힌 30-40도의 물 100ml에 한봉지를 넣어 녹입니다.
    차가운 물에서도 잘 녹기 때문에 누구나 음용가능합니다.

    사용시 주의점
    개봉한 개별봉지는 습기를 빨아들이기 쉬우므로 한번에 다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시고 남은것이나 미리 만들어놓았던것..오래된것은 먹이지 마십시오
    계절에 따라 다소 색이나 맛이 변하기도 하나 품질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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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말 야채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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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말 과즙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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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말콘소메,스프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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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Food l 2007.09.19 16:44
    9월 17일 야심만만을 보고 평소에 한국방송과 버라이어티 쇼를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서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을 정도였다.

    현 사회풍토가 어느정도 들어나는게 방송이지만 방송이 너무 한부분을 조장해서 한쪽으로
    몰아간다면.. 안된다고 생각된다. 쇼오락프로는 시사교양과는 달리 웃음속에 자연스레 잘못된부분도
    순탄히 넘어갈수 있기 때문이다. 알게 모르게 사람들은 유머와 패널들의 오고가는 농담속에서
    그것을 으레 당연한것 마냥 받아들이게 된다.

    '얼짱','쌩얼'이라는 타이틀이 어디서부터 흘러나왔는지는 누구나 다 알것이다.
    쇼오락프로에서 자주 사용하는 그들의 말 하나하나가 아직 가치관이 성립되지 않은 청소년들에게는
    비정상적인 생각을 심어줄수 있는 문제다. 우리나라 방송문화는 이게 그치지 않는다.
    각종포탈 뉴스기사를 봐도 죄다 자극적인 기사 일색이다.

    내가 생각하기에 방송에서 보여지는모습 특히 오락프로에서 가볍게 웃음으로 넘어가는
    농담조로 하는 말이 반복되어 비추어질때 그것이 통상적인일처럼 느껴지지 않길 바라는 것이다.

    어제 그 방송에서 개인적으로는 강호동이 라인누구라인을 들먹이며 게스트로 나온 패널에게
    어쩔줄 몰라하는 장면은 정말 보기에 안좋았다. 강호동은 평소에 규라인이다, 유라인이다 하며
    어떤 큰 조직에 붙어야만 성공과 출세를 한다는 식으로 비쳐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선배를 대우하는 예를 갖추어야 함에는 인정을 하지만 그존재를 마치 절대자인냥 저사람의 말을
    거스르면 안되는양 끌려가는 진행자의 모습에서 그동안의 패널들에게 해왔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MC의 태도는 거북하지 않을수없다.  이는 9월12일에 방송한 무릎팍도사 [남진]편과 KBS의 상상플러스 [남진]편에서도 고스란히 느낄수있다.

    어느 그룹의 최고자리에 있는 사람이여서 그 사람에 대한 절대복종보다는 있는 그대로
    대하는것이 오히려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그사람을 더 돋보이게끔 하는 게 아닐지.....

    이미 정치권 '줄서기'에도 신물이 나 있는데 웃음을 주는 프로에서도 이런것에 치우쳐 방송을 한다면
    웃고는 있지만 쓴웃음만 나올뿐이다.

    적어도 웃음은 '줄서기'를 잘해서 얻어지는것은 아니다. 시청자에게 또는 팬들에게 어떤종류의
    웃음을 보여줄수있을까. 그런모습에서 진정한 개그가 빛을 내는것이지 슬슬 눈치보며 하는
    특정 그룹에 속해있다는 식의 농담은 지양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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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모저모---------/사는이야기 l 2007.09.18 15:31
    레오팔레스.? 일단 럭셔리 하우스란 표현이 더 맞을것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일본오기전 많은사람들이 걱정때문에서인지 레오팔레스문을 많이 두드리는데
    현지에서 보는 느낌은 그다지.... 이곳은 3개월에서 1년단위로 미리 전액을 지불하고
    입주를 하는 하우스형태라 중간에 나오기도 애매한 상태다.

    시키킨, 레이킨, 보증인 없이 일본의 주택을 임대한다!!!

    일본의 경우, 시키킨(보증금), 레이킨(주인사례금)의 명목으로 약 4개월에서 5개월치가 선납되며 반드시 일본인 보증인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레오팔레스21은 그와 같은 금액이 필요없이 임대비를 1주일 단위로 필요한 기간만큼의 비용을 선납하고 임대할 수 있으며, 보증인도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또한 선납하는 만큼 할인제도가 있어 48주 계약시는 1주일 임대비를 약 50% 할인해드리고 있습니다.

    저들이 내세우는 솔깃한 제안...하지만 실상은 저렇게 까지 독하지 않다...
    일본에 오기도 전에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지역에 떡하니 입주 계획을 잡아놓는다면
    일본에 와서 큰 불편함을 겪게 될것이다. 또한 일본에 시키킹 레이킹 명목으로 받아가는 돈이 많긴하지만
    시키킹 레이킹 제로의 집들도 많으며 일본인 보증인이 굳이 필요하지 않고 필요하다면 대행해주는곳도 있다...하지만 집 주인이 외국인입주를 거부하는 경우도 많으니 이는 참고해둘사항이다.

    Leopalace21
    특징1. 보증인은 필요 없습니다.
    방의 이용료를 사전에 지불받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보증인을 구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특징2. 전세 보증금(시키킨), 사례금(레이킨)은 안받습니다.
    일본에서 관례화되어 있는 전세보증금(시키킨), 사례금(레이킨), 중개수수료는 일절 받지 않고
    있으며, 퇴거시 드는 비용(청소요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징3. 가구, 가전제품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새로운 생활의 시작을 위해 여러 생활가구 및 가전제품들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레오팔레스21에는 에어콘, TV, 냉장고, 전자렌지, 세탁기, 침대, 테이블, 커튼 등이 갖춰져 있어
    따로 구입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특징4. 이용방법에 따라 2주간(14일)부터 방을 빌릴 수 있습니다.
    Per Week System은 2주부터 12주까지 1주일 단위로 필요하신 기간만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학과 같이 12주 이상 장기체류하시는 분들은 3회권(3개월:90일), 6회권(6개월:180일),
    12회권(12개월:360일)이 있으며 각각 15%,18%,35%의 할인혜택이 있습니다. 또한 1실당 3명까지
    입실인원수는 자유입니다.
    특징5. 임대비에는 수도, 광열비가 없습니다.
    선금으로 지급한 해당기간동안에는 수도/광열비가 필요 없습니다

    가전제품 전자제품등이 다 갖춰진 원룸형식이지만 최하클라스의 한달 아찡이 65000엔!
    이정도면 이곳 한인 사이트를 이용해서 매물을 살펴본다면 터무니없이 비싼 금액이 아닐수없다.
    한방에 룸메이트 2-3명씩 껴서 사는사람도 있지만 정말 2명이 살기엔 너무 좁은 시설이다.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사람이라면 물론 막지는 않는다.
    시설적인 면에서 웬만한 레오팔레스는 거의 깔끔하고 편리하게 되어있다.
    하지만 본인 생활패턴에 맞고 학교나 아르바이트 위치등을 고려해서 구해야 할 필요성은 있다....
    일본에 처음 오고 연고지가 없는 사람이라면 한달정도는 이용해볼만 하나 그이후론 아마 다들 방을
    찾아 댕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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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Enjoy l 2007.09.17 09:19

    무비자 협정을 맺은 일본이지만 체류기간은 최장3개월
    학생,유학비자가 아닌 1년체류 비자로 비용부담 거의없는 위킹홀리데이를 추천한다.
    나도 2006년도에 워킹으로 일본에 왔다가 결혼까지 하게됐고 현재 일본에 거주중이지만
    사증 신청 시점 원칙적으로 18세 이상 30세 이하의 결격사유 없으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신청해보는것도 ^_^ 나쁘지 않을것 같다.

    일어라곤 생판 모르는 나도 신청을 해서 운좋게 한번에 당첨되었으나... 젊은혈기일까?!
    마치 일년전일이지만 정말 무모하리만큼 무식한 도전이였다.히라가나 카타카나 겨우
    읽을 정도였으니....

    특별한 기술이 없는한 정말 일어만큼은 어느정도 알아두고 와야한다고 생각한다.
    뭐 배짱하나로도 되는 케이스는 충분히 많지만. ^^;; 일어를 잘한다면 보다 많은 기회가 기다리고 있을것이다.

    나는 편집디자인직을 거쳐 웹디자인직을 하면서 정말 워킹만 죽어라 한 케이스지만...
    주변 워커들을 보면 아르바이트 두어게 하고 해외나 일본 국내 여행을 많이 하더라....
    일본인 친구들도 참 많이 사귀고....

    Working-Holiday 사증에 대해서
     

    사증 발급일로부터 1년간 유효한 단수 입국사증으로, Working-Holiday 사증으로 입국하는 한국의 청소년은 일본에 입국한 후, 최장 1년간의 체재가 허가되고, 휴가 의 부수적인 활동으로서 여행자금을 보충하기 위한 취업이 인정됩니다. (단, 바, 카 바레 등 유흥업 또는 그에 관련된 영업을 하고 있는 업소에서 일하는 것은 제외)

    워킹비자로 호스트기타등등을 하는사람은 정말 많다...
    다른 워킹들 알바로 힘겹게 생활하고 있을때 봉급자들만큼의 돈을 만지면서
    때론 가게에 있는 양주까지 들고와서 자랑하는 아해들이 많이 있는데.... 젊어서 흘린땀은
    정말 값진것임을 알았으면 좋겠다.
    걸리면 5년입국금지 벌금도 있다...... 5년후에 재입국...보장은 없다....

    일한 Working-Holiday 사증 발급요건
     

    ①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민일 것.
    ② 주된 목적이 일본문화체험 및 이해가 주 목적으로 일본에 입국할 의도를 가질 것.
    ③ 사증 신청 시점에서 원칙적으로 18세 이상 30세 이하일 것
    ④ 자녀를 동반하지 않는 자일 것.
    ⑤ 귀국 시 비행기 표를 구입하기에 충분한 자금 및 일본에서의 체재 초기에 생계를 유지할 수 있을 만큼의 자금을 소지할 것(약250만원).
    ⑥ 건강할 것.
    ⑦ 이전에 본 건 Working-Holiday 제도를 이용한 적이 없을 것


    중요한건 이제 기혼자라 워킹이 되질않는다는거 OTL
    신청수속
     
    (1) 신청방법
    하기의 서류를 제출하고 일본대사관 또는 일본총영사관에 직접 혹은 각 공관에서 사증 신청이 인정되어진 지정 여행업자 등을 통해서 신청해 주십시오.
    또한 동일 신청자로 부터의 복수 신청은 모두 무효처리 됩니다.

    ① 사증신청서 (소정양식, 사진부착)
    ② 여권복사 (신분 사항 란 및 지금까지 일본에의 출입국 확인이 있는 페이지 전부)
    ③ Working-Holiday 제도를 이용하고 싶은 이유를 적은 진술서 (일본어 또는 영어로 기재)
    ④ Working-Holiday 제도로 일본에 입국해서 무엇을 하고 싶은가를 적은 진술서
    (일본어 또는 영어로 기재)
    ⑤ 일본어 능력증명서(JLPT,JPT자격증 등)
    ⑥ 이력서 (소정양식)
    ⑦ 호적등본
    ⑧ 주민등록증(앞, 뒷면) 복사, 주민등록등본 또는 주민등록초본 중의 하나
    ⑨ 병역을 필한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⑦의 주민등록초본과 겸용 가능)
    ⑩ 재학증명서(휴학증명서도 가능) 또는 최종학력을 증명 하는 자료(졸업증명서 등)
    ⑪ 귀국 시 비행기 표를 구입할 수 있는 자금 및 일본에서의 체재초기에 생계를 유 지할 수 있 을 만큼의 자금(약 250만원)을 소지한 것을 증명하는 예금 잔고증명서 (신청인이 부양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부양자의 예금 잔고증명서도 가능)
    ⑫ 신청인의 우편번호, 주소, 성명을 기재한 회신용 관제엽서

    (2) 신청기간
    2007년의 신청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 (3)의 어느 곳에서 신청해도 신청기간은 같습니다)

    제 1 사분기 2월 12일 (월) ~ 2월 16일 (금)
    제 2 사분기 5월 7일 (월) ~ 5월 11일 (금)
    제 3 사분기 8월 6일 (월) ~ 8월 10일 (금)
    제 4 사분기 10월 29일 (월) ~11월 2일 (금)

    (3) 신청 장소
    (주민등록상 주소에 따라 다음 세 곳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 주대한민국일본국대사관 영사부 서울특별시 종로구 수송동 146-1 이마빌딩 7층 (주소가 부산총영사관, 제주총영사관의 관활 외인 사람)

    - 재부산일본국총영사관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1147-11 (주소가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ㆍ북도인 사람)

    -
    재제주일본국총영사관 제주도 제주시 노형동 977-1 (주소가 제주도인 사람)

    (4) 심사결과의 통지
    홈페이지에 공시 및 통지서(엽서) 발송으로 결과를 알려 드립니다. 엽서 발송 예정시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 1 사분기 3월 초순경
    제 2 사분기 6월 초순경
    제 3 사분기 9월 초순경
    제 4 사분기 11월 하순경

    심사에 통과되신 분은 통지서(엽서)에 기재된 일시에 여권과 엽서를 지참해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솔직히 심사기준이 뭔진 모르겠다. 난 첨에 단박에 나와서 운이 좋은 케이스란거...후에나
    알았지만 4수 5수하는사람도 있고 대행업체를 통한 신청도 많이 하지만....
    솔직히 심사기준이 모호하므로 굳이 돈주고 대행업체 맡기지 않아도 될듯....

    위에 보면 JLPT, JPT 등의 일본어 능력증명서 이딴게있는데...나할땐 안냈는데 저걸 왜
    제출하는건지 알수없다... 저 서류가 필수사항이라면 한일양국간의 우호관계촉진및 문화를 이해
    하기윈한 취지에 조금 어긋나지 않나...하는 생각도 든다...

    일단 진술서 기재가 가장 중요
    여행계획서를 제출하라... 돈많이 쓰고 올계획임을 밝히면 뽑히지 않을까?(내가 그랬음 ㅋ)

    아~ 정말 또 저런기회는 두번다시 없으니 올때 만반의 준비를 하고 오시라
    2주일도 못버티고 한국으로 되돌아가는 이도 수두룩...
    일본문화는 커녕 집밖에도 못나오고 한인피씨방이나 등지를 오고가는이가 많으니
    이러한 사항도 알고 기본적인 대화는 되게끔 하고 오시는편이 좋습니다..
    일본사람들 친절한사람도 많지만 무조건 못알아듣는척 하는 이상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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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Enjoy l 2007.09.17 08:56
    임신을 하면 유선이 발달하게 된다. 자연스레 가슴도 커지고 아이가 물기 편하게
    변화하는것 같다.

    이제 19주찬데 주말에 가슴맛사지를 하다가 꼭지에서 맑은 액체가 나오는것을 발견..
    아주 소량이였지만 책에서 읽은대로 정말 나도 이런게 나오는구나 하니...
    놀랍다 ^_^

    임신을 해서 이런저런일이 많았지만 정말 건강하다는것에 너무 감사한다...
    우리 애기두 건강히 잘 잘라줘서 너무 고맙고....

    결혼전엔 몰랐고 결혼해서도 잘 몰랐지만... 아이를 가지고 나니.. 정말 건강해야
    되겠단 생각이 든다...
    예전엔 야근을 밥먹듯하고 패스트푸드, 콜라... 변비가 심한 난 약도 여러종류를 먹어왔던것같다...

    우리 애기 나닮아서 변비있는거 아닌지 모르겠네....
    다음주 병원가면 남자인지 여자인지 알수있겠지? 너무 궁금하다...

    남자면 준자돌림으로 이*준 이런식으로 지어야하는데..
    여자면 내맘대로 지어도되공... 얼렁 이름지어줘야지....
    ^_^;; 애기야 사랑해

    임신중 체중이 너무 많이 느는건 아닌지 체크하세요.
     요즘들어 식욕이 당기고 체중이 갑자기 느는 것을 느끼시지요?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산모 스스로도 아이를 위해서 많이 먹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가족이나 주위사람들도 산모의 과식을 용납하고 부추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임신 중 이상적인 체중증가는 총 12-16kg이고 임신전에 뚱뚱했던 편이라면 7-11kg 정도가 적당합니다. 평소 정상체중이었던 분은 임신 초기 3개월에 약 2-3 kg, 임신중기에 5-6 kg, 임신후기에 5-6 kg 정도 느는것이 좋습니다.

    임신을 하면 비만이 되기 쉬운데 이런 임신 비만은 산후 비만의 원인이 되어 이른바 ‘아줌마 몸매’가 되는 큰 원인 중 하나가 됩니다. 이런 미용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임신 비만은 임신 합병증의 위험을 높이고 태아가 거대아가 되어 분만을 어렵게 하여 난산을 초래하거나 제왕절개술의 가능성을 높이고 뚱뚱하지만 오히려 허약한 아이를 낳을 가능성이 많아집니다. 물론 임신중에 체중조절을 한다고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는 것은 태아에게 매우 안좋습니다. 그러나 너무 과식을 하거나 운동량이 너무 적은 것도 태아에게 좋지 않습니다. 균형 있는 식사와 적당한 운동으로 임신기간을 좀 더 아름답고 쾌적하게 보내길 바라겠습니다.
    뱃속아기는..
    태아가 부쩍 자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얼굴에는 표정이 보이기 시작하며, 이마를 찡그리는가 하면 눈동자를 조금씩 움직이기도 합니다. 엄마의 배에 빛을 비추면 반응을 보입니다. 망막이 기능을 하기 시작했다는 뜻입니다.

    엄마는...
    이제 점차 임산부의 모습으로 되어갑니다. 배는 나오고, 젖꼭지 주변의 검은 부분은 점차 더 넓어집니다. 이러한 임산부의 유방 모습은 출산 후 1년 정도 지나면 없어집니다.

    유방마사지방법...

    아기를 모유로 키우고 싶다면 임신 중기부터 유방 마사지와 유두 손질을 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유방 마사지는 유방의 혈액 순환을 좋게 하고 울혈을 막아 유선의 발육을 촉진
    시킴으로써 젖이 잘 나오게 합니다.
    유두 마사지는 유두를 부드럽게 하는 동시에 외적 자극에도 익숙해지도록 저항력을 길러 줍니다.
    즉 유두를 튼튼히 하여 수유중에 유두가 갈라지거나 하는 등의 트러블을 막아 주며 편평하거나 들어간 유두를 돌출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편평유두라도 올바른 관리를 하면
    모유를 충분히 먹일 수 있습니다.
    시기에 맞게 손질을
    임신 14주 무렵: 유방의 혈액 순환이 왕성해져 유방이 커질 무렵입니다.
    지금까지와 똑 같은 브래지어를 해서 유방을 너무 조이지 않도록 합니다.
    또한 브래지어를 평소에 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이 시기부터는 착용하도록 하세요.
    그대로 놓아 두면 유방의 조직이 늘어져 유선의 발달을 나쁘게 할 우려도 있기 때문입니다.
    임신 16~17주 무렵: 초유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초유는 물휴지나 미지근한 물에 적신 청결한 거즈로 닦아내고, 브래지어 속에 거즈나 모유패드를 대고 자주 바꿔 자도록 하세요. 이 무렵부터는 유두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유방손질은 목욕 중에 하세요
    유방 마사지는 태반이 안정되는 임신 5개월 이후부터 시작 하는게 좋은데 목욕 중이나 목욕 후에 하면 더욱 효과적 입니다. 겨울에는 방을 따뜻하게 해두고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해서 느긋한 기분으로 마사지 하세요. 마시자 할 때는 유방에 상처를 입히지 않도록 하며 청결하기 위해서라도 손톱을 짧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함몰유두는 젖꼭지 주변을 부드럽게 마사지
    젖꼭지가 짧고 납작하거나 살 속에 파묻혀 있는 함몰 유두인 경우에는 아기가 젖을 빨기 곤란하여
    모유 수유에 어려움을 겪게 되므로 미리 교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손가락으로 끄집어 낸다 하루에도 몇 차례씩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잡아당겨 잠시 그 상태로 유지합니다. 그렇게 되풀이 하다 보면 유두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유두 흡인기를 사용한다 유두흡인기를 이용해 유두를 돌출 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특히 한쪽 유두가 함몰인 경우, 정상적인 유방은 아기에게 직접 수유하고 함몰 유두 유방은 유두 흡인기를 이용해 젖을 짜 두었다가 우유병에 넣어 간접 수유를 할 수 도 있습니다.
    마사지는 5분정도가 적당합니다.
    유두 마사지를 하려면 먼저 유두와 그 주변을 깨끗이 닦습니다.
    올리브유나 콜드크림을 듬뿍 발라 엄지손가락과 검지 손가락으로 잡는 듯이 하여 전 후 좌우로 비비는 식으로 5분 정도 실시 합니다. 그 사이에 만약 아랫배가 아파오거나
    땅기는 듯한 기분이 들면 바로 그만 두세요. 또한 이떄에 모유가 나오기도 하지만 걱정할 것은 없습니다. 모유가 고여 굳으면 베이비 오일로 부드럽게 닦아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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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일기---------/0-12개월 l 2007.09.17 07:47

    아기를 출산한 뒤 임신과 분만으로 야기됐던 여성의 몸의 변화는 서서히 원상태로 회복되기 시작한다. 회복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1~2개월 정도. 이 시기를 흔히 ‘산욕기’라고 하는데, 출산으로 인해 체력이 허약해지고 저항력이 약해져 있으므로 여러 가지 합병증이나 질병에 쉽게 노출되므로 각별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

    자궁의 변화
    크기가 작아진다_ 출산 직후 자궁의 무게는 1,000g 정도이며, 1주 후에는 약 500g, 2주 후에는 약 300g, 출산 후 6주 정도가 지나면 60~70g으로 줄어든다. 자궁이 임신 전과 비슷한 크기로 돌아가는 데는 대략 5~6주 정도가 걸린다. 그런데 자궁이 원래의 상태로 줄어드는 동안 불규칙한 수축과 이완이 진행되면서 산모는 통증(훗배앓이)을 겪게 된다. 증상은 생리통과 유사하며 보통 출산 후 이틀 정도 지나면 저절로 없어지는데, 출산 횟수가 많을수록 통증이 심한 특징이 있다. 또한 모유 수유를 하는 산모는 옥시토신이 분비되어 통증이 더 강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산후 자궁 수축 경과가 좋다는 뜻이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럴 땐 병원으로! 2주일 후에도 아랫배에서 자궁이 만져지면 전문의와 상담을 해야 한다. 또한 통증이 견디기 힘들 정도로 심각할 때는 의사의 처방에 따라 진통제를 복용한다.
    피와 난막 찌꺼기를 배출한다_ 분만 후 자궁에서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오는데 이를 ‘오로’라고 한다. 태반이 붙어 있던 자리가 아물면서 혈액의 배출이 줄어들고 오로의 색도 점차 엷어지면서 양도 줄어든다. 출혈이 정상적으로 줄어들면 오로의 색은 1주일만 지나도 붉은색이 거의 없고 2~3주가 지나면 누런 회색, 또는 우유색으로 변하면서 회복된다. 드물게는 6~8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땐 병원으로! 선홍색 오로가 한 달 이상 지속되거나 심한 냄새가 날 때는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

    방광의 변화
    방광과 요도는 출산할 때 압박을 받아 외상이 초래되기도 한다. 방광의 점막이 붓고 충혈되며 방관 근육의 강도가 약해지고, 척수 마취인 경우에는 방광의 감각이 둔화되기도 한다. 출산 후 하루 정도는 소변을 보기가 힘든 경우도 있다. 하지만 순산이었을 경우 보통 24시간이 지나면 회복된다. 요도 주변 조직이 팽창함에 따라 산모 스스로 방광을 비우지 못할 수도 있는데, 이럴 때는 요도를 통해 도뇨관을 방광에 끼워 소변을 보도록 조치한다. 특히 제왕절개 수술 후에는 몸을 움직이기 힘들고 방광 기능 장애가 생기기 쉬우므로 소변 줄을 끼워서 1~2일 정도 두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땐 병원으로! 소변을 봐야 할 시간이 충분히 지났는데도 소변 마려운 느낌이 들지 않으면서 아랫배가 불룩하다면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 대개는 1~2일 사이에 방광 기능이 회복되지만 일부 산모는 회복이 되지 않아 소변을 잘 못 볼 수도 있다. 방치할 경우 방광 기능 장애가 계속되거나 나빠지고 방광염이 생길 수 있다.

    질과 외음부의 변화
    질이 늘어난다_ 질은 태반에서 나오는 여성 호르몬의 작용으로 임신 중에 탄력이 좋아지고 넓어지면서 분만을 준비하게 된다. 하지만 분만 동안 태아가 통과하면서 너무 많이 늘어나 조직 손상이나 열상을 입게 된다. 출산으로 넓어진 질은 시간이 가면서 좁아지지만 그렇다고 아기를 낳기 전과 같아질 수는 없다. 질의 또 다른 변화로는 분만을 하기 전에는 질에 주름이 많이 잡혀 있는데, 분만을 할 때 너무 많이 늘어난 결과 분만 후에는 주름의 깊이가 줄어들고 매우 밋밋해진다.
    외음부 외형이 바뀐다_ 임신 전과는 달리 바깥쪽 대음순의 두드러진 면이 줄어들고 넓어지며 벌어져서 덜 뚜렷해진다. 반면 안쪽 소음순은 더욱 뚜렷해지면서 밖으로 두드러진다. 그리고 첫 관계 때 파열되었던 처녀막이 분만 전까지는 부분 파열 상태로 존재하지만 정상 분만을 하고 나면 대부분의 여성에게서 처녀막 조직 자체가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완전히 파열된다.

    외모의 변화
    피부에 잡티가 생긴다_ 출산 후에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피부 신진대사가 너무 빠르거나 느려지면서 얼굴 피부의 껍질이 벗겨지거나 각질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또한 임신 중 이마, 뺨, 코 등에 갈색 얼룩, 즉 기미와 주근깨가 일시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엷어지다가 출산 후 6개월 정도가 지나면 아주 엷어지게 된다. 임신선은 출산 후 시간이 흐르면 많이 옅어지지만 튼살은 여전히 남아서 산모의 고민거리가 되기도 한다. 붉게 살이 터진 자국들은 아기를 낳고 시간이 지나면서 옅어지기도 한다.
    이럴 땐 병원으로! 꾸준히 관리하는데도 기미나 주근깨가 없어지지 않는다면 전문가와 상의하는 게 좋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_ 출산 후 에스트로겐 호르몬의 분비가 일시적으로 중지되기 때문에 모발 성장이 느려지고 모근이 약해지면서 출산 후 1~4개월 무렵에는 눈에 띌 정도로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게 된다. 그러나 6~12개월이 지나면 호르몬 분비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므로 탈모 현상도 자연스럽게 회복된다. 머리카락이 심하게 빠질 때는 퍼머넌트나 드라이, 빗질 등을 피하고 머리카락에 대한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뱃살과 체중이 증가한다_ 출산 직후에는 아기와 양수, 태반이 산모의 몸 밖으로 나오기 때문에 평균 5~6㎏ 정도 체중이 빠지지만 그래도 임신 전보다는 5~6㎏ 정도 늘어나 있는 상태다. 게다가 뱃살도 많이 증가해 있다. 이렇게 늘어난 뱃살과 체중은 약 6개월 정도 경과한 후에야 정상으로 돌아오게 된다. 그러나 출산 후 음식을 조절하지 않고 먹기만 할 경우 비만이 될 수 있다.

    유방의 변화
    유방은 임신 중에 이미 커지기 시작해 분만이 끝나면 매우 빠른 속도로 발육이 진행되어 더욱 커지고 유선이 만져지며 찌르는 듯한 통감과 열감이 느껴진다. 소위 ‘젖이 도는’ 증거로 유방의 크기가 점점 커지면서 맑은 액체 상태의 초유를 분비하기도 한다. 초유는 보통 출산 3~5일경에 분비된다. 유방의 변화는 모유 수유를 하지 않는 경우에도 나타난다. 커졌던 유방은 아기가 젖을 뗄 무렵에 원래의 크기로 돌아가는데, 유방이 더 이상 처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와이어가 들어 있는 큰 브래지어를 하는 게 좋다.
    유방울혈_ 산욕기에 가장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증상. 분만 직후 3~4일 사이에 젖을 분비하기 위해 유방에 갑자기 혈액이 몰리고 유방이 커지며 열이 나면서 딱딱해진다. 이런 경우 아기가 젖을 빨기 곤란해지는데, 가장 좋은 치료 방법은 젖을 부드럽게 마사지하고 나서 짜는 것이다.
    유두 트러블_ 젖을 먹이기 시작하고 처음 며칠 동안에 유두에 작은 파열이 있을 수 있다. 젖을 물리면 통증을 느끼게 되므로 유두용 크림을 발라서 증상을 완화시킨다. 또한 유두가 위축될 수도 있는데, 아기가 젖을 빨 수 없으므로 교정해 주어야 한다. 손가락으로 젖꼭지 둘레에 부드러운 압력을 가해서 원위치로 되돌린다.
    젖몸살_ 분만 1~2일 즈음부터 유방이 커지면서 단단한 덩어리가 생기고 통증이 느껴지며 3~4일경에는 젖이 나오기 시작한다. 이때 찜질과 마사지로 젖멍울을 풀어주어야 하는데, 아기에게 젖을 빨리지 않거나 짜내지 않으면 전신에 열이 심하게 나는 등 젖몸살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분만 후 4~5일간의 초유는 반드시 다 나오게 해야 한다. 유방을 불결하게 놓아두면 유두염이나 유선염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럴 땐 병원으로! 만약 젖몸살이 너무 심해 고통스러우면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보아야 한다. 이밖에 유방이 감염되면 통증이 오고 열이 나며 유관이 막히기 때문에 젖이 나오지 않아 유두 주위에 쐐기형 감염 부위가 보이게 된다. 이러한 증상을 유방염이라고 하는데, 이럴 때는 가능한 한 빨리 항생제를 투여해서 염증을 없애야 한다. 보통 5~6일 정도 치료해야 한다.

    감정의 변화
    산모의 50~70%는 출산 후 1주일 이내에 기분이 가라앉고, 근심이 커지고, 왠지 우울하고 긴장되며, 특별한 이유 없이 울고 싶어지는 등 감정상의 변화를 경험한다. 직접적인 요인은 ‘피로’ 때문이지만 이밖에도 육아에 대한 걱정이나 출산 후 신체적인 변화에 대한 불안감, 가족의 사랑과 관심이 온통 아기에게만 쏠려 있다는 고독감 등의 요인이 분만 후 체내의 내분비 변화와 더불어 정신적인 면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생기는 증상이다.
    마터너티 블루(Maternity Blue)_ 일반적으로 산후에 겪게 되는 가벼운 우울증을 일컫는다. 이러한 증상은 산후 첫째 주 언제라도 시작될 수 있으며 보통 산후 10일쯤 계속되다가 오래지 않아 사라진다. 마터너티 블루의 증상은 갑작스러운 슬픔, 우울증, 흥분, 두통, 혼돈, 깜빡 거리는 건망증, 성격 변화, 불면증, 불안정, 아기에 대한 불안정한 감정 등 매우 다양하다. 경미한 산후 우울증은 일시적인 증상으로 남편과 가족의 따뜻한 이해가 가장 좋은 치료제이다.
    산후 우울증_ 산후 우울증은 산후 1년까지 계속되는 다소 심각한 우울증이다. 한번 산후 우울증에 걸린 경험이 있는 산모는 다음 번 임신 때에도 산후 우울증을 앓을 확률이 50~100%에 이른다. 보통 산모의 연령이 20세 미만일 때, 미혼모이거나 한부모 슬하에서 자란 경우, 남편과 사이가 좋지 않은 경우,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 월경 전 증후군이 심각한 여성 등에서 발병률이 높다.

    그 밖의 변화들
    생리 주기_ 출산 후 첫 월경이 시작되는 시기는 개인마다 다르다. 오로가 완전히 끝나기 전에 월경이 시작되기도 하고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산모의 경우 젖을 뗄 때까지 생리가 중단되기도 한다. 그리고 모유 수유 중 생리를 시작한 산모라 할지라도 주기가 매우 불규칙하거나 간혹 생리를 다시 시작하고 나서도 한동안 생리 불순 상태가 지속될 수도 있다. 산후에 시작되는 생리의 특징은 일반적으로 자궁이나 자궁경관이 성숙되어 생리통이 완화된다는 점이다.
    이럴 땐 병원으로! 임신 전보다 생리통이 너무 심해진 산모는 자궁근종이나 자궁 내막증 등을 의심해 볼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갑상선 기능_ 임신이 되면 갑상선의 크기가 30% 정도 커졌다가 산후 3개월 정도에 걸쳐서 천천히 정상 크기로 돌아간다. 임신 중에 증가했던 갑상선 호르몬도 산후 6주 안에 정상화된다. 또한 출산 후에는 자가 면역성 갑상선염이 생길 수 있는데, 처음에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잠깐 있다가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바뀔 위험성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럴 땐 병원으로! 무기력증, 우울증, 지속적인 피로감이 몇 주 이상 계속되면 갑상선 기능 검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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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일기---------/육아팁 l 2007.09.17 06:58

    산모에게 좋은 식품

    출산 후 산모는 소화가 잘되는 음식부터 먹기 시작해 음식의 종류를 점차 늘려나가야 한다. 정어리, 고등어 등 양은 적지만 칼로리가 높은 단백질 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게 좋다. 철분이 많은 육류와 생선, 간, 시금치의 섭취를 통해 빈혈을 예방하며, 철분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C는 미역, 잉어, 가물치 등에서 섭취해야 한다.

    산모에게 필수적인 음식은 바로 미역. 미역은 자궁 수축을 돕고 피를 맑게 해주며 지혈에도 효과적이다. 또 요오드 성분이 풍부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 모유 수유를 도와준다. 몸에 좋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반면 열량은 낮아 비만을 막는 데도 좋다. 산후 1~2주, 길게는 3주 이상 미역국을 먹는데 고기보다 멸치로 국물을 내어 담백하게 먹는 게 좋다. 조금 물렸다 싶을 때는 조개, 홍합, 새우살 같은 해물을 넣어 먹는 것도 한 방법이다.

    칼슘이 많이 함유된 유제품, 콩이나 녹황색 채소, 해조류 섭취로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섬유질이 많은 채소를 충분히 섭취한다. 꼬리곰탕이나 우족탕 등은 고단백 식품이면서 수분이 많아 유즙 분비를 원활하게 해주는데, 유즙 분비량이 많을 때는 칼슘 섭취를 늘려주는 것이 좋다. 출산시 출혈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철분이 많이 포함된 곡류, 채소, 과일, 달걀, 육류, 생선도 꾸준히 섭취해야 한다. 양질의 모유를 아기에게 주기 위해서는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과 더불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출산 후 산모가 고생하는 것 중 하나가 변비인데, 변비는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면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변비를 예방하는데 좋은 음식으로는 양상추, 요구르트, 미역, 다시마 등이 있다.

    차고, 맵고, 짜고, 단단한 자극적인 음식은 좋지 않으며 카페인, 알코올 등의 경우 그 성분이 모유 수유시 그대로 아기에게 전달되므로 삼가야 한다.

    호박물

    본초강목에 ‘기체’(우울증과 같은 증세), ‘습저’(몸속에 수분이 많은 것)에는 호박을 사용하지 말라고 적혀 있다. 생리적으로 우울하고 출산 직후 체세포에 수분이 많은 상태인 산모가 호박을 먹으면 오히려 수분과 열을 발생시켜 산후 회복을 더디게 하거나 오로의 배출을 저해하고 치명적 산후 후유증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산후 한 달이 지났는데도 부종이 남아 있는 경우 호박을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물치

    가물치는 저지방 고단백 식품이라 산후 기력을 보하는 의미가 있지만 하나 소화 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며, 지방이 많아 음부 손상과 제왕절개 부위의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가물치는 산후에 우울증과 불만으로 생기는 속열에 의해 발생하는 산후 부종에 적합하다. 그러나 몸에 찬바람이 느껴지고 젖이 묽으며(물젖) 속이 냉하여 냉수를 먹었다 하면 소화가 안되고 설사를 하는 등 기가 약한 산모라면 성질이 냉한 가물치보다는 붕어나, 미꾸라지 등이 회복하는 데 더 좋다. 특히 가물치의 경우는 호박에 비해 훨씬 더 강력한 이뇨 작용을 발휘하기 때문에 출산 후 적어도 한두 달이 지난 후에 먹는 것이 안전하다.

    흑염소, 개소주

    흑염소의 경우는 예전처럼 단백질과 열량이 부족한 시절에 적합한 것으로, 평소 몸이 차고 소화 기능이 약한 체질에는 좋으나 다른 체질에는 큰 의미가 없다. 더구나 출산 직후에는 갑작스러운 출혈로 인하여 며칠 동안 미열이 있게 마련인데, 성질이 뜨거운 개소주나 흑염소를 이 시기에 먹으면 몸의 열이 한층 더 높아지는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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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일기---------/육아팁 l 2007.09.17 06:57
    암녹색의 태변 | 생후 1∼5일

    황금 똥을 누는 신생아는 없다. 아기가 끈끈한 암녹색 변을 보더라도 놀랄 필요가 없다.

    이것이 바로 태변. 아기는 태어나서 24시간 이내에 태변을 본다.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쌓인 분비물로 끈적끈적하고 암녹색을 띤다.

    생후 4∼5일간은 흑녹색의 태변을 보는데,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양수와 함께 입 속으로 흘러들어간 세포나 태지가 장에 쌓여 있다가 나오는 것.



    젖을 먹기 시작하면 점액이 섞인 녹색 변을 보게 된다.

    일반적으로 분유를 먹는 아기의 변은 모유를 먹는 아기 변보다 되고, 횟수가 적은 편이다.





    2. 몸무게 감소 | 생후 약 2∼4일 정도


    신생아는 일반적으로 출생 후 약 2∼4일간은 체중이 약간 줄어든다.

    자연스러운 일이므로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먹는 양은 적은데 태변과 소변을 배출하고 피부와 폐의 수분이 증발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저체중아의 경우는 체중 감소가 더 심한 편이다.

    제대로 젖을 빨게 되면 몸무게가 늘기 시작하고 일주일쯤 지나면 처음 태어났을 때 체중으로 회복된다.





    3. 배꼽 관리 | 생후 1주 전후


    신생아의 배꼽은 돌출되어 있어 관리하기가 조심스럽다.

    축축하던 탯줄이 딱딱하게 말라 검은색을 띠다가 생후 일주일 전후, 길면 10일 후에 저절로 떨어진다.

    가끔 진물이 나거나 피가 묻어나기도 한다.
    며칠이 지나면 대부분 괜찮아지지만 증상이 계속되면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진물이 날 때 배를 압박하면 상처가 심해지므로 기저귀는 배꼽 아래까지만 채우도록 한다.

    탯줄이 떨어지기 전까지는 목욕물이 닿지 않도록 조심한다.

    목욕 후 알코올로 소독해 잘 말려주어야 세균 감염을 막을 수 있다.





    4. 피부 각질 | 생후 2∼3일


    생후 2∼3일이 지나면 피부가 하얗고 까칠하게 일어난다. 살이 오르면 점차 없어진다.

    각질이 지저분해 보인다고 일부러 벗겨내려고 하면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니 자연스럽게 없어질 때까지 그냥 두는 것이 낫다.





    5. 신생아 황달 | 생후 3∼7일


    생후 3∼7일이면 생리적인 황달이 심한 시기.

    눈의 흰자위와 얼굴, 콧잔등이 노랗게 보이기도 한다.

    정도가 심하거나 계속되면 병원을 찾는다.

    황달은 빌리루빈이라는 물질이 축적되어 생기게 된다.

    신생아는 어른과 달리 빌리루빈을 제거하는 기능이 미숙해 황달이 잘 생긴다.

    몸에 이상이 없는 한 생리적인 신생아 황달은 생후 일주일 정도 지나면 사라진다.

    황달이 생후 첫날부터 생길 때, 황달이 일주일 이상 지속될 때, 대변 색이 두부와 같은 흰색일 때는 소아과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자칫 뇌성마비 등의 장애가 올 수 있기 때문이다.





    6. 성기의 출혈 | 생후 3∼4일


    여자 아기의 경우 생후 3∼4일경까지 성기 부분에 출혈이 보여 엄마를 놀라게 한다.

    호르몬 때문에 생리를 하듯 약간의 출혈이나 하얀 질 분비물이 보이는 것이다.

    피를 보면 겁부터 나기 마련이지만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이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출혈의 양이 많아지거나 기간이 길어지면 병원을 찾아 상담해본다.





    7. 눈꺼풀 부종 | 생후 1∼2주까지


    ‘눈 좀 떠봐’신생아는 대부분 눈꺼풀이 부어 있다.

    그래서 눈이 작아 보이고 쌍꺼풀도 잘 보이지 않는다.

    아기의 눈꺼풀이 부어 있는 것은 엄마가 진통을 하고 분만하는 동안 머리와 얼굴에 받은 압력 때문이다.

    눈꺼풀의 부종은 출생 후 1∼2주 내에 가라앉는다.




    8. 젖 토함 | 생후 1주 이후
    젖먹이가 구토를 하는 것은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다.

    아기가 하루 2∼3회 정도 구토를 하는 것은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신생아는 식욕 조절이 잘 안돼서 젖을 많이 먹는다.

    젖을 너무 많이 먹었을때나 젖을 먹고 바로 뉘었을 때 젖을 토하는 것은 병적인 것이 아니다. 아기의 위는 흘러넘치기 쉬운 병 모양이라 트림을 하다가 젖을 올리기 쉽다.

    젖을 먹으면서 공기를 함께 마셔 공기 방울이위를 자극하기 때문이다.


    < TIP 젖을 토할 때는 이렇게 >


    1. 젖을 먹인 후에는 반드시 트림을 시킨다. 트림을 시킬 때는 아기의 몸을 세워 엄마 어깨에 걸치듯 안거나 무릎에 엎어놓고 등을 톡톡 두드리며 쓸어내리듯 한다.


    2. 먹은 것을 토한 뒤에는 수분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보리차 등 따뜻한 물을 먹인다.


    3. 토한 것이 기도로 들어가지 않도록 아기의 얼굴을 옆으로 돌린다.

    토한 찌꺼기가 있으면 냄새 때문에 다시 토할 수도 있으므로 거즈로 입안을 닦아준다.





    9. 녹변 | 생후 1주 이후
    녹변을 본다고 해서 꼭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예전에는 녹변을 보면 소화불량이라고 걱정했지만 다른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일반적으로 모유를 먹는 아기의 변은 황갈색에 냄새도 덜하며 묽고 변 보는 횟수도 잦다.

    분유를 먹는 아기는 연한 황색 변에 냄새가 심한 편이다.

    아기의 변은 장의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변이 황색인 것은 담즙 색소 때문이며 이 담즙 색소가 공기와 접촉하면 녹색이 된다.

    황색 변이 묻은 기저귀를 그대로 두면 녹색이 되는데, 들이마신 공기나 가스가 뱃속에서 변과 만나 변색이 되어 배설되는 것이다.



    10. 영아산통 | 생후 1∼2주에서 3개월


    아기가 갑자기 자지러지게 울면서 보채면 영아산통을 의심해볼 수 있다.

    특히 저녁이나 한밤중이 되면 한두 차례 자지러지게 울어대는데 ‘백일 배앓이’라고도 한다. 영아산통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소화력이 떨어져 우유의 단백질을 흡수하지 못해 배앓이를 하는 경우가 많다.

    생후 3개월 이전에 저절로 좋아진다.
    11. 울음 | 생후 1주 이후


    아기에게는 울음이 자기 의사를 표현하는 유일한 수단이다.

    건강한 아기는 하루 3시간 정도 운다고 한다.

    아기가 울 때 방치하면 아기도 욕구가 해소되지 않아 불만이 쌓이게 되고 애착 관계도 잘 형성되지 않는다.

    아기들이 우는 것은 대부분 생리적인 이유 때문.

    아기가 울면 기저귀가 젖지는 않았는지, 너무 덥지 않은지, 입은 옷이 불편하지 않은지 체크해본다.

    이상이 없는데도 아기가울면 젖을 물려 배가 고픈 것은 아닌지 확인한다.




    < TIP 아기 울음 읽기 >
    갑자기 외마디 고음을 내며 악을 쓰며 운다 → 놀랬거나 몸이아프다는 뜻, 불쾌감을 느끼고 있다는 신호.


    서서히 울다가 점차 자지러질 듯이 운다 → 서서히 울다가 심해지는 것은 배가 고프다는 신호일 경우가 많다. 시간에 맞춰 먹인다고 우는 것을 방치하지 말고 일단 젖을 물려 울음을 그치게 한다.


    < 아기 달래기 >
    아기를 달랠 때는 다정하게 안고 몸을 다독이거나 등 또는 배를 부드럽게 쓰다듬어준다.

    아기를안을 때는 누워 있는 자세에서 30도 정도 비스듬히 들어올려, 머리와 엉덩이를 받쳐서 안아준다.





    12. 신생아 눈곱 | 생후 1∼2주


    아기는 유난히 눈곱이 많다.

    눈곱은 신생아에게 흔한 증상으로 태어난 지 1∼2주동안 눈물샘이 충분히 발달하지 못해 눈곱이 자주 끼고 눈물이 난다.

    생후 2주가 넘어도 눈곱이 끼거나 눈의 흰자위가 충혈되면 자칫 결막염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진찰을 받는다.


    < TIP 눈곱 떼기 >


    손수건을 물에 적셔 꼭 짠 뒤 인지에 감고 눈꼬리부터 눈 앞쪽으로닦는다.

    눈곱이 잘 떼어졌는지 확인한다. 눈곱을 닦아줄 때마다 손수건의 면을 바꿔 닦아준다.





    13. 태열 | 생후 2주


    아기의 태열은 아토피피부염의 하나로 보는 것이 일반적.

    피부가 붉게 부어오르거나 좁쌀처럼 발진이 돋아나며 물집이 잡히고 딱지가 앉는다.

    아기에게 태열이 생기면 가려움증과 진물 때문에 예민해지고 칭얼댄다.

    특히 태열이 고질적인 아토피피부염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 TIP 목욕 후 즉시 보습제를 바른다  >


    피부가 건조하면 가려움증이 심해지므로 목욕 후 3분 이내에 보습제를 발라준다.



    손톱을 짧게 자른다 : 가려움증 때문에 손으로 긁다가 상처가 날 수 있으므로 손톱은 짧게 깎아주고, 손톱 끝에는 로션을 발라 부드럽게 해준다. 손싸개를 해주는 것도 방법이다.


    시원하게 한다 : 덥고 땀이 나면 증상이 더 심해진다.

    넉넉한 옷을 입혀 시원하게 하고, 너무 꽁꽁 싸매두지 않는다.

    땀을 흘릴 때는 자극이 되지 않도록 가제 수건으로 살짝 닦아준다.


    연고는 의사와 상의한 후 쓴다 : 연고를 비롯한 다양한 아토피 치료제는 반드시 의사와 상의해서 써야 한다.

    증상에 따라 쓰는 약이 다르고 아기의 피부는 민감해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14 신생아 여드름 | 생후 2주∼3개월


    신생아가 웬 여드름? 신생아도 여드름이 난다.

    유전적인 요인이 많아 여자아이보다는 남자아이에게 많이 나타나며 주로 생후 2주경부터 3개월까지가 많다.

    볼, 이마, 머리 등에 많이 나타나며 가슴과 등에는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모양은 사춘기의 여드름과 비슷하지만 고름이 생기는 정도는 아니다.

    대개 수주 이내에 저절로 없어지므로, 연고를 함부로 바르지 말고 미지근한 물과 비누로 깨끗하게 씻겨주는 것이 좋다.





    15 시력 발달 1m까지 | 생후 1개월


    갓 태어난 아기의 시력은 20∼30cm 정도밖에 못 보는 정도.

    하지만 시력이 급속히 발달해 생후 1개월 무렵이 되면 1m 정도의 사물에도 초점을 맞출 수 있게 된다.

    신생아 때는 사물의 윤곽이나 색을 희미하게 알아볼 수 있을 정도.

    그러므로 아기와 눈을 맞출 때는 엄마의 얼굴을 25cm 이내 거리에 두도록 한다.

    백일 무렵이면 장난감을 천천히 움직일 때 장난감을 쫓아 시선이 움직이고 볼 수 있는 범위도 넓어진다



    < TIP 시력 발달에 꼭 맞는 모빌 >


    1. 신생아 때부터 생후 2개월까지는 컬러를 잘 구분하지 못하므로 흑백 모빌이 좋다.


    2. 2개월 이후부터는 형태가 단순하면서도 알록달록한 컬러 입체 모빌을 보여준다.


    3.3개월 무렵에는 음악 소리가 나는 모빌을 달아줘 청각 자극을 함께 준다.





    16 외기욕 | 생후 3∼4주부터


    생후 3∼4주가 되면 서서히 외기욕을 시작한다.

    실내에서 창문을 통해 바깥 공기에 익숙하도록 해주는 것이다.

    외기욕을 할 때는 날씨가 맑고 바람이 불지 않는 날이 좋다.

    아기가 누워 있는 방의 창문을 열어 햇볕이나 바깥 공기를 쐬어주면 된다.

    창 옆에 담요를 깔고 그 위에 아기를 눕혀햇볕이나 공기를 쐬어 주는 것도 괜찮다.

    처음 외기욕을 할 때는 옷을 모두 벗기지 말고 양말만 벗겨 햇볕에 내놓는다.

    발부터 시작해 익숙해지면 허벅지, 가슴, 등으로 범위를 넓혀간다.

    아기가 있는 방이 햇볕이 잘 들고 통풍이 잘 된다면 굳이 외기욕을 시키지 않더라도 효과를 볼 수 있다.



    < TIP 외기욕의 순서 >

    첫째 날, 양말을 벗겨 햇볕에 발만 5분 정도 내놓는다.



    셋째날, 무릎까지만 내놓고 3∼5분 정도 햇볕을 쬔다.



    일주일 후, 기저귀를 벗기고 허리까지 약 10분간 일광욕을 한다.



    열흘 후, 단추를 가슴위까지 풀고 배까지 햇볕을 10분 정도 쬔다.



    2주일 후, 단추를 모두 풀어 목부터 아래 몸 전체를10분간 쬔다.

    엎어 뉘어 5∼10분간 쬔다. 얼굴과 머리는 햇볕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이같은 순서로 노출 부위를 점차 넓혀가고 시간도 조금씩 늘려가며 시작한 뒤 2∼3주 후에는 하루 30분 외기욕을 시킨다.



    17 첫외출 | 생후 1개월


    아기와의 첫 외출은 대부분 생후 1개월 전후 예방 접종을 위해 병원에 가는 것.

    신생아는 최대한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다. 본격적인 외출을 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아기들은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므로 너무 덥거나 추운 날은 피한다.

    실내외 온도 차가 크지 않은 오전 11시에서 오후 2시 사이에 외출하도록 한다.

    외출 전에는 아기의 몸 상태를 확인하고 이상이 없는지, 컨디션은 괜찮은지 살핀다.



    분유를 먹이는 경우 소독한 젖병과 끓인 물을 준비한다.

    기저귀와 휴대용 물티슈, 손수건 2장 정도를 챙긴다.

    배냇저고리나 배내가운에 외출용 우주복을 입힌다. 발이 춥지 않도록 양말을 신겨 나간다.

    1개월이 지나고 산책이 익숙해지면 옷을 너무 두껍지 않게 입혀도 된다.

    외출 후에는 엄마 손부터 깨끗하게 씻는다.

    외출에서 돌아온 뒤에는 아기를 씻겨 주어야 하는데, 목욕은체력 소모가 크므로 대신 가제 수건을 미지근한 물에 적셔 부분 목욕을 시켜준다.

    목욕 후에는 젖을 먹여 재운다.




    18 예쁜 두상 만들기 | 생후 1개월


    원판 불변의 법칙이라지만 아기를 엎어서 재우거나 옆으로 재우면 계란형 얼굴, 짱구 머리를 만들어줄 수 있다고 믿는 엄마들이 많다.

    머리 뼈가 붙는 것은 돌 이후.
    아기 머리를 옆으로 해서 재우면 어느 정도까지는 머리 모양을 잡아줄 수 있다.

    엎어 재우면 머리 모양이 예뻐지지만 목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생후 6개월 이전의 아기를 엎어 재우는 것은 금물이다.

    질식사의 위험 때문. 머리 모양을 예쁘게 하는 것은 좋지만 목숨을 걸 필요는 없다.


    < TIP 예쁜 두상 만들기 >


    1. 똑바로 뉘어서 재우는 경우에는 짱구 베개를 괴어 뒤통수가 눌리지 않도록 한다.

    베개가 없다면 수건을 길게 둘둘 말아 끝을 이어 둥글게 한뒤 베개처럼 쓴다.



    2. 옆으로 뉘어 재울 때는 방향을 좌우로 바꿔주며 한쪽만 눌리지 않게 신경 쓴다.



    3. 엎어서 재울 때는 반드시 엄마가 옆에 있을 때만 시도한다.

    너무 푹신한 요는 얼굴이 묻히므로 피하고 다림질판 정도의 딱딱한 요를 쓴다.

    시트는 팽팽하게 당겨 매트 뒷면에 고정하고 베개는 사용하지 않는다.



    4. 아기 얼굴 주변 1미터 이내에는 아무것도 두지 않는다.



    5. 엄마가 손으로 아기 머리를 눌러 머리 모양을 잡아주는 것은 절대 금물.

    신생아 머리에 함부로 손을 대면 두개골 골절로 뇌손상을 불러올 수 있다.





    19 예방 접종 | 생후 1개월


    예방 접종 전에는 아기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후 1개월 전후 BCG와 간염 예방 접종을 맞춘다.

    소아과를 갈 때는 육아수첩을 꼭 챙기고, 진찰을 받을 때는 현재 상태나 궁금한 점을 이야기한다. 묻고 싶은 것은 잊지 않도록 적어 가서 질문하도록 한다.





    20 베이비 마사지 | 생후 1개월


    마사지는 아기에게 신체적인 자극을 줘 면역력을 길러줄 뿐 아니라 엄마와의 접촉을 통해 정서적으로도 안정감을 준다.

    마찰을 통해 피부를 단련시키고, 혈액순환을 도와준다.

    처음 마사지를 할때는 다리나 발 등 몸의 한 부분을 몇 분씩 만져주다가 점차 나머지 부분으로 범위를 넓혀 천천히마사지를 해준다.

    하루 몇 분이라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다.


    < TIP 쭉쭉 다리 마사지 >


    누워만 있는 아기에게는 다리와 발에 자극을 줘 뼈가 곧게 자라도록 마사지해 주는게 좋다.


    1. 다리를 들고 한손으로 발목을 잡은 채 허벅지에서 발목으로 쓸어내린다.


    2. 양손으로 다리를 잡고 살짝 비틀어준다.

    엉덩이에서 발목까지 차근차근 올라가며 마사지한다.



    3. 한손으로 아기 발목을 잡고 발바닥과 발가락 끝까지 마사지해준다.

    21 옹알이 | 생후 2개월


    생후 2개월 정도가 되면 젖을 먹인 뒤나 엄마가 얼러줄 때 알 수 없는 소리를 내는데 이를 쿠잉(Cooing)이라고 한다.

    본격적인 옹알이는 백일 무렵 시작되지만 이 시기에는 의미없는 단음을 낸다.

    2개월 무렵이면 무언가 불편하다거나 요구사항이 있다는 것을 끙끙대는 듯한 짧은 소리로 표현한다.


    백일 무렵이면 엄마와 눈을 맞추며 본격적으로 옹알이를 한다.

    엄마의 말이나 얼굴표정을 보면서 소리를 내고, 얼러주면 아기도 소리를 내면서 따라 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아기가 옹알이를 시작할 무렵 중요한 것은 엄마가 눈을 맞추고 말을 많이 걸어주면서 아이에게 적극적인 반응을 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22 소천문 닫힘 | 생후 2개월


    생후 2개월이 되면 소천문이 거의 닫힌다. 갓 태어난 아기의 머리는 물렁물렁하며 연약하다. 소천문은 머리 뒤쪽에 움푹 패인 듯 말랑말랑하게 만져지는 것.

    이 시기가 되면 거의 닫히면서 단단해진다. 그

    만큼 아기가 단단하게 잘 자라고 있다는 증거이다.





    23 물 먹이기 | 생후 2개월


    모유를 먹는 아기라면 백일 전에는 따로 물을 먹이지 않아도 괜찮다.

    모유의 85% 정도가 수분이기 때문. 하지만 분유를 먹는 아기라면 수분을 보충해주어야 한다.
    약 50ml씩 하루 1∼2회 정도 먹이면 충분하다.

    아기에게 가장 안전한 물은 생수를 끓여서 식힌 것이다.

    특히 백일 전의 아기는 장이 약하므로 반드시 안전한 물을 먹여야 한다.





    24 땀띠 | 생후 2개월


    생후 2개월이 지나면 땀띠로 고생하는 아기들이 늘어난다.

    아기는 땀을 많이 흘리고, 누워 있는 시간이 많기 때문.

    아기가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은 어른에 비해 땀샘의 밀도가 높기 때문에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땀이 많은 것 자체를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땀띠 예방을 위해서는 시원한 환경을 만들어주고 땀띠 파우더를 발라준다.

    또 땀띠가 악화되어 붉은 땀띠로 변했다면 시원한 물에 적신 수건으로 부드럽게 닦아준다.

    땀띠가 난 상태에서 땀을 흘리면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

    일단 땀띠가 난 후에는 파우더는 발라주지 않는다.

    땀구멍을 막거나 화학반응을 일으켜 증상을 악화시킬 수도 있다.





    25 목 가누기 | 생후 3개월


    3개월이 되면 아기가 목을 가눌 수 있게 된다.

    아기를 안아 올릴 때 뒷머리를 받치지 않아도 고개가 떨어지지 않는다.

    엎어놓으면 고개를 45도 정도까지 들어올릴 수 있다.

    아기가 목을 가누기 시작하면 목욕을 시키기나 안아주기 등 아이 돌보기가 한결 수월해진다. 아기가 목을 가누게 되더라도 너무 오랫동안 목을 들고 있게 하거나, 안아줄 때 머리를 받쳐주지 않으면 무리가 간다.





    26 밤낮이 바뀐 아기 습관 들이기 | 생후 3개월


    백일 전 엄마를 가장 괴롭히는 것이 밤낮이 바뀐 아기를 돌보는 것이다.

    낮에는 계속 자다가 밤만 되면 눈이 말똥말똥해진다.

    밤낮이 바뀌는 것은 대개 밤과 낮을 구분하지 못하는 생후 1개월 전후에 시작된다.

    그리고 대체로 생후 3개월이 지나면 밤낮을 구분하게 된다.


    < TIP  밤낮 잡아주기 >


    1. 밤에는 최대한 조명을 어둡게 하고 시끄럽지 않은 환경을 만들어준다.


    2. 깨어 있는 낮 시간에는 너무 조용히 지내지 않도록 한다. 일광욕과 체조, 마사지, 산책 등의 활동을 한다.


    3. 낮에 잠을 자더라도 아이가 젖 먹을 시간이면 잠을 깨워본다.


    4. 아기와 놀아줄 때는 조명을 밝게 해 노는 것은 낮에 하는 활동임을 알게 한다.


    5. 낮잠 시간을 적절히 배치해 낮의 리듬을 느껴 낮과 밤을 구분하도록 도와준다.


    6. 밤중 수유를 하지 않는다.





    27 노리개젖꼭지 | 생후 3개월


    백일 무렵은 무언가를 빨고자 하는 욕구가 강해지는 시기.

    빠는 행동은 머리에 많은 혈액을 공급해 얼굴 근육과 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준다.

    빨기 운동에 대한 욕구가 채워지지 않으면 아기는 신경질적이 될 수 있고, 손가락을 빨게 될 수도 있다.



    이때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노리개젖꼭지.
    대개 3개월 무렵부터 빨기 욕구가 시작돼 6개월 정도면 충족되므로 이 시기에만 젖꼭지를 물리도록 한다.


    < TIP 노리개젖꼭지 바른 사용법 >
    1. 잘 때는 노리개젖꼭지를 물고 자지 않게 한다. 젖꼭지가 빠지면 잠에서 깨 숙면을 방해한다.


    2. 노리개젖꼭지를 빨게 할 때는 위생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끓는 물에 자주 소독한다.


    3. 이가 날 때까지 계속 젖꼭지를 물리면 치아 배열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4. 노리개젖꼭지가 자주 빠진다고 끈이 달린 젖꼭지를 목에 걸어두면 줄이 목을 조일 수 있다



    28 아기 외출복 | 생후 3개월


    본격적인 외출이 시작되는 백일 무렵부터는 위아래가 붙은 우주복이 활동하기 편하다.

    우주복은배가 드러나지 않고 옷이 말려 올라가지 않아 아이가 움직여도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는다.

    우주복은 어깨 부분이 넉넉해야 입히고 벗기기 편리하다.

    너무 꼭 끼면 움직이기 불편하므로 약간 여유 있는 것을 고르고 입고 벗기 편리하도록 엉덩이 부분에 똑딱단추가 달린 것이 좋다.

    금속성 재질은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똑딱단추는 겉에 에나멜이 칠해진 것을 고른다.

    또한 피부를 자극하지 않도록 옷 안쪽의 바느질 상태와 접합 부분이 도드라지지 않는지 살펴본다.

    입으로 가져갈 수도 있으니 되도록 장신구가 없는 것이 좋다.




    29 밤중 수유 끊기 | 생후 3개월


    수유 간격을 일정하게 한다 | 생후 3개월 무렵이면 밤중 수유를 중단한다.

    밤중 수유는 아이의 잠을 방해해, 낮과 밤을 바뀌게 하는 요인이 된다.

    밤중 수유를 중단하려면 먼저 수유 간격을 일정하게 조절해야 한다.

    생후 3개월이 되면 6∼8시간 정도 먹지 않고 버틸 수 있어 수유 횟수를 5∼6회 정도로 조절할 수 있다.



    수유 간격이 불규칙하면 밤중 수유를 중단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이유식도 제대로 시작하기 어렵다.

    생후 3개월 무렵부터 시작해 본격적인 이유식을 시작하는 5~6개월까지는 밤중수유를 끝내도록 한다.


    잠들기 전에 충분히 먹인다 : 잠을 자다가 배가 고프면 쉽게 깨기 마련이다. 아기가 배가 고파서 깨는 일이 없도록 잠들기 전에 젖을 충분히 먹인다.


    밤에는 보리차를 먹인다 : 아기가 밤에 젖을 찾을 때는 보리차를 젖병에 넣어 먹이는 방법으로 밤중 수유를 끊는다.

    아기가 보리차를 거부할 때는 눈치 채지 못하도록 서서히 분유의 농도를 묽게하고 양을 줄여 나가다가 보리차를 먹인다.





    30 백일맞이 | 생후 100일


    백일은 신생아 사망률이 높던 시절,

    아기가 태어나서 100일을 넘겼다는 기쁨을 축하하고 가족과 이웃이 모여 잔치를 한 데서 시작됐다.

    돌에는 식당이나 패밀리레스토랑 등에서 성대하게 잔치를 하는 것과 달리 백일에는 조촐한 가족 모임이나 이벤트를 갖는 경우가 많다.

    사실 잔치는 어른들을 위한 것이지 백일 된 아이에게는 무척 피곤한 일이다.


    < TIP >

    떡 돌리기 : 백설기와 수수팥떡을 해서 가까운 이웃과 가족에게 돌린다.

    백설기는 많이 나눌수록 복을 주며, 수수팥떡은 액을 물리치는 의미이다.


    기념품 만들기 : 아기 얼굴이 담긴 컵이나 열쇠고리 등 기념이 될 만한 것을 만들어 가족에게 선물한다.


    블로그 만들기 : 아기를 위해 기념 블로그를 만든다.

    태어났을 때부터 백일까지 찍은 사진을 육아일기식으로 재미있게 만들고 주위 사람들도 블로그를 구경하며 아기의 변화를 지켜볼 수 있도록 한다.



    특별한 사진 촬영 : 아기의 백일 기념 사진을 좀 더 특별하게 찍어본다.

    아기 얼굴사진만 찍을 것이 아니라, 손과 발 등의 부분 클로즈업 사진, 하품을 하거나 살짝 찡그린 모습 등 다양한 표정의 사진을 엮어 앨범을 만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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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clear_tear
    유아일기---------/육아팁 l 2007.09.17 06:56

    태아의변화
    약 10.9~ 11.6cm 정도의 키와 150g 정도의 몸무게를 갖는 아이는 아직도 당신의 손바닥에 올려 놓기에 충분한 크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번 주의 새로운 뉴스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태아가 빛에 민감함을 보이며 호흡의 징후로서 딸꾹질을 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아쉬운 것은 아이의 기관은 공기가 아닌 액체로 채워져 있기 때문에 당신은 이 소리를 들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산모의변화 
    ⓐ 밤에 잠을 이루기가 어렵습니까? 잠자리에 들기 전에 부드러운 음악을 들으면서 따듯한 우유한잔을 마셔보세요.  
     
    태아가 딸꾹질을 합니다.
    양수 검사
    당신의 나이가 35세가 넘거나, 기형아를 낳은 적이 있다거나, MSAFP 수준이 비 정상적이면, 양수검사를 받는 편이 좋습니다.

    ⓐ 양막천자란 무엇인가?
    양수 양막천자를 검사하여 높은 정확도로 출산 기형을 진단하는 것입니다. 현대 의학에서 임신에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놀라운 기술 가운데 야말로 가장 놀랄만한 기술 중의 하나입니다. 두 가지, 염색체 이상과 아기의 폐가 제대로 자랐는지의 여부를 검사하기 위해 가장 널리 사용됩니다. 아기의 성별과 일반적인 아기의 성장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양막천자로는 파악할 수 있는 이상
    가장 일반적인 것 몇 가지를 포함하여 수백가지의 유전적 질병을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υ 다운 증후군, 에드워드 증후군과 같은 염색체 이상
    υ 이분척추, 무뇌증같은 신경관 결손증
    υ 산모나 아기가 Rh- 인지
    υ 응급 사태의 경우 태아의 폐가 조기 분만을 감당할 정도로 자랐는지도

    그러나 양막천자로 모든 이상을 진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염색체 이상을 동반하지 않은 구순열, 구개열 등은 밝혀지지 않습니다.


    ⓒ 검사를 꼭 받아야 하나?

    본인이 결정할 사항입니다. 어떤 여성들은 출산 전에 아기에 관해 가능한 한 많이 알고 싶어하고 또 다른 여성들은 아기가 태어날 때까지 기다립니다. 아기가 이상이 있다는 사실을 사전에 알고 있으면 어떤 도움을 필요로 하는지 시간을 얻게 됩니다.

    양막천자는 대개의 경우 35세 이상의 예비 엄마들에게 권합니다. 이들 여성들은 다운 증후군과 같은 염색체 이상을 지닌 아기를 임신할 가능성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산모 혈액을 이용한 염색체 이상 선별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산모 및 알파 태아단백검사에서 이상이 있는 산모에게도 권하게 되는데, 이는 염색체 이상이 있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 양막천자를 받아야 할 여성들로는 가족 중 혹은 남편이 염색체 이상이 있는 경우입니다.


    ⓓ 언제 검사를 받아야 하나?
    양막천자는 보통 임신 15주에서 18주 사이에 받습니다. 그러나 이른 경우 12주, 늦은 경우 20주에도 받을 수 있습니다. 14주 이전의 양막천자는 유산을 유발할 위험이 크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임신중기가 되면 충분한 양수가 태아를 둘러싸기 때문에 태아를 위험에 빠트리지 않고도 적당량의 샘플을 추출할 수 있습니다. 조산이 예측되는 경우에는 임신 말기의 양막천자로 태아의 폐가 제대로 자랐는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 검사 방법
    검사용 침대에 누운 후, 초음파를 이용하여 태아와 태반이 안전한 거리를 유지한 부분을 찾습니다. 의사는 길고 가늘며 속이 빈 바늘을 복부를 통해 이곳에 삽입합니다. 복부에 국부 마취를 할 수도 있겠지만 마취를 하는 경우 바늘을 두 번 찌르게 되기 때문에 대개는 마취 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의사는 바늘을 이용해 약 30g 혹은 2 작은술 정도의 양수를 추출합니다. 양수에는 벗겨져 나간 태아의 세포, 화학 성분, 미생물들이 들어 있는데 이들은 태아에 관한 여러 가지 해답을 제시합니다.

    초음파로 태아의 위치를 파악하고 바늘의 삽입 위치를 찾는데 최대 20분이 소요됩니다. 바늘을 삽입하고 양수를 추출 하는데는 약 5분 정도밖에 소요되지 않습니다. 바늘을 뽑고 나면 약간 경련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태아 모니터를 통해 자궁 수축을 알아볼 수 있고 아기가 괜찮은지 심장 박동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안심해도 좋습니다.

    ⓕ 검사가 아픈가?
    초음파 사진이 잘 나오도록 물을 많이 마신 경우 초음파 검사 시 배에 닿게 되는 검사기구가 꽉찬 방광을 미는 듯한 느낌이 들어 불편을 느낄 수 있고, 대부분의 여성들은 바늘이 들어갈 때 아프다고 합니다. 그러나 여성에 따라, 검사할 때마다 느낌이 다릅니다. 어떤 산모는 첫번째 는 아프지 않았는데 두 번째는 울었다고 합니다. 검사 후에 생기는 경련은 약하지만 어떤 여성들은 꽤 심하기도 합니다. 24시간 동안은 무리하지 말라는 얘기를 들으실 겁니다.


    ⓖ 검사에 수반되는 위험
    200명 중 한 명이 감염이나 유산을 야기하는 문제에 부딪칩니다. 어떤 여성들은 양수가 새어 나오거나 질 부위에 피가 비치기도 합니다. 열이 나거나 오한, 수축, 염증 및 자궁의 압통이 있는 경우는 감영이 되었다는 표시입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사에게 연락하십시오. 양수가 새는 것은 며칠이 지나면 자연히 멈출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멈출 때까지 침대에서 쉬도록 권고할 것입니다. 양막천자는 가능한 모든 문제에 대한 설명을 듣기 전에는 시행하지 않습니다. 염려되는 점이나 질문이 있으시면 담당 의사에게 사전에 물어보십시오.

    ⓗ 결과를 즉시 알 수 있나?
    결과를 즉시 받아 볼 수 없습니다. 양수는 검사실로 가서 배양합니다. 그리고 일 주일 내지 이 주일 동안 태아의 세포가 충분해질 때까지 기다린 다음 진단을 합니다.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 어렵지만 대분분은 진단 결과가 주는 정보를 기쁘게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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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clear_tear
    유아일기---------/0-12개월 l 2007.09.16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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